[How To Cloud] '4차산업의 시작과 끝' 클라우드 컴퓨팅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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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admin | 작성일 | 2019-10-08 | 조회수 | 20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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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신문인터넷은 엔클라우드24-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등과 함께 '클라우드 확산 사업(http://ncloud24.etnews.com/event/)' 캠페인의 일환으로 'How To Cloud' 시리즈를 마련, 클라우드의 포괄적 개념과 세부적인 특징들의 내용을 전하며 업계 관계자들의 이해와 업무활용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. 첫 순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포괄적인 개념에 대해 알아본다. 클라우드 컴퓨팅은 개별적인 서버-스토리지-데이터베이스 등을 인터넷망으로 연결, 하나의 자원으로서 활용하는 기술이다. 이 기술은 개별 서버컴퓨터나 IDC(Internet Data Center) 등 산별적인 고정자원을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으로 묶어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. 가령 유동폭이 큰 평균 20Tb(테라바이트) 수준의 데이터 저장공간을 구한다고 가정했을때, 개인서버 구매 또는 IDC(Internet Data Center) 활용 등 기존 방식은 지역적 국한성과 고정비용 과다 등의 한계가 있을 수 있다. 반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산별적인 유휴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따라 고정비용이 낮고, 지역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이점이 있다. ![]()
엔클라우드 24 관계자는 "최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즉 사회전반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사회구조의 전통적인 방식을 혁신시키는 분위기가 가속화 됨에 따라 클라우드 컴퓨팅 또한 빠르게 성장되고 있다"라고 말했다. ![]()
관련 사항은 특별페이지(http://ncloud24.etnews.com/event/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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